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양준선' 이라는 대한민국 20대 남학생의 삶에 대한 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인칭시점으로 1989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겪은 많은 일들과 기억에 남는 일,
무언가를 깨닫게 해주는 일 등을 생각나는대로 술술~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 일들을 겪으면서 어떤 개념과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고,
미래에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자기자신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채찍질과 같은 기회가 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이 책을 잠깐이라도 읽으면 이 사람이 어떤사람이고 어떤생각을 하고
난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최고의 수확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하고 만족합니다.
현재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1989년 생이다.
현재 남자이다.
현재 대학생 4학년이다.
현재 키181이다.
현재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몸무게는 67Kg이다.
현재 미래에 대한 걱정은 많이 없다.
현재 엄청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